window 키를 누른 상태에서 R 키를 누르면 화면 왼쪽아래 '실행'창이 뜬다.

 

cmd 라고 입력한 후 엔터. 뜬 화면에(프롬프트)

 

mysql -u root -p

 

엔터

 

어? 그런거 없다는데?

 

환경변수에 mysql.exe 파일의 경로가 잡혀있지 않아 sql을 실행하라는 명령을 컴퓨터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란다.

 

이번에는 window 키를 누른 상태에서 pause break 키를 누르면 '설정'이라는 이름의 시스템 설정창이 뜬다.

( pause break 키는 키보드에 따라서 다르게 써있다. 나는 PAUBRK로 써있음; )

 

 

이 창이 작은 화면이면 아래를 보고 큰 화면에 최대화가 됐다면 오른쪽을 보자. '고급 시스템 설정'이 있다. 누르고 다시 시스템 속성이라는 창이 뜨면 위에 '고급'을 누르고 '환경 변수'를 누른다.

 

 

다른 블로그에서는 여기서 편집을 누르고 작은 창이 뜨면 거기다가 ; 세미콜론을 포함한 mysql.exe 경로를 잡아주라고 하는데 윈도우10을 쓰는 나는 환경 변수 편집 이라는 큰 창이 뜨면서 목록이 나타난다.

 

간단하다. '새로 만들기'를 누르고 mysql.exe 파일이 있는 bin 폴더의 경로를 잡아주면 된다. 나머지 확인창은 다 확인 누르면서 꺼주면 된다.

 

 

나는 외장하드인 E드라이브에 비트나미를 설치함으로써 경로가 참 희안한데 어쨌거나 저 안에 파일이 들어있으므로 잡아줄 수 있었다.

 

처음으로 돌아가서  win + r > cmd > mysql -u root -p

 

비번치면 끝

 

root는 접속계정이 최고 관리자인 경우에 한함.